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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원인과 해결법 좋은 음식

건강

올해 중학교 3학년인 큰 아이의 이마에서 이제 드문드문 여드름을 발견하곤 합니다. 다행히 외모에 그저 관심이 별로 없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춘기 아이들은 이 여드름에 엄청 민감하여 매일 거울을 들여다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그래서 덧나고 그래서 약을 사서 바르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 할 병은 없다고 믿는 저는 좋은 음식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드름의 발병 원인

일단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한 16세~18세의 남아와 14~16세의 여아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피지가 왕성해 지며 모공을 막아 생기는 증상인데 그냥 두면 모공을 막아 크게 붓기도 하고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유전적인 영향을 받기도 하고 여아의 경우 생리 전 증후군으로 여드름이 나기도 합니다.  또한 피부의 박테리아가 손을 통해 염증을 일으켜 화농성 여드름이 되기도 합니다.



여드름에 좋은 생활 습관

여드름이 나면 아이들이 주로 손으로 건드려 짜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현상이 더욱 더 여드름의 염증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여드름이 보이면 일단 손이나 다른 이물질로 건드리지 말고,  세수를 깨끗이 해야 합니다.  피지가 많이 분비되어 얼굴에 남아있는 시간에는 세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하교하는 시간에 주로 먼지가 가장 많으니 하교 후에는 반드시 씻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유황비누, 황토비누 종류가 여드름의 염증을 막아 번지는 걸 막아주기도 하니 피부에 맞는 비누와 클린징 제품을 골라 자주 세수를 해 주면 좋습니다. 더불어 유성 화장품을 쓰지 않고 가벼운 토너나, 썬스틱, 썬로션 등을 발라 피부가 자외선과 먼지에 노출 되는 양을 줄여 주면 피부에 자극이 덜해져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여드름은 장 속의 더러운 균 때문에 독소가 올라와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하교길의 햄버거, 편의점 식품 같은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면 좋은 습관을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여드름에 좋은 음식

여드름에 좋은 음식과 안 좋은 음식이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하면 도움이 되는 음식들입니다. 기름기가 많은 육식 종류는 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삼겹살인데 고기를 먹을 때는 삼겹살 부위보다 불고기 부위나 장조림 부위 혹은 닭의 껍질을 벗긴 살코기 부분을 먹으면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은 장내에 독소가 많을 때 배출하지 못해 피부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채소를 갈아 녹즙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기도 합니다. 케일, 양배추, 사과, 브로콜리, 당근, 알로에 등은 대표적으로 식이 섬유가 많고 장 건강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채소들 입니다.  햄버거, 라면과 같은 인스턴트 식품만 줄여도 피부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 쇠비름을 끓는 물에 끓여 세수 할 때 마지막 행굼물로 사용하면 피부가 금방 좋아집니다. 또 쇠비름은 설탕을 넣어 청으로 만들어 물에 타 먹으면 피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과잉 피지가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지 조절을 위해 마요네즈나 기름진 음식들을 멀리하면 한결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드름의 원인과 해결법, 그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화장품 보다 좋은 것은 속을 편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몸속에 더러운 것을 많이 집어 넣는데 겉이 깨끗할 리 없으니 몸속부터 다스려 좋은 피부를 가꾸시기 바랍니다.